엑시트에 등장하는 인물
이상근 감독과 주연으로는 용남역의 조정석 의주역의 소녀시대윤아
그외
용남어머니역의 고두심,
용남 아버지역의 박창환
용남누나역의 김지영 외 우영우로 인기를 얻은 강기영등 여러 배우들의 멋지 연기로 이영화가 만들어 졌습니다.
2019년7월에 개봉한 엑시트는 코미디 액션물이며,그 다음해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대표적으로 2020년 백상예술대상 영화 시나리오상 대종상 영화제에서 편집상을을 수숭하였습니다.
국내 평점은 8.99으로 좋은 평점을 받았습니다. 관객수는 천만명이 조금 안되는 942만명입니다.
영화이야기
대학교 산악 동아리 에이스 출신이지만 졸업 후 몇 년째 취업실패로 눈칫밥만 먹는 용남은 온 가족이 참석한 어머니 칠순 잔치에서 연회장 직원을 일하는 동아리후배 의주를 만난다. 어색한 재회도 잠시, 칠순잔치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가는길 큰괴음과 함께 창문을 깨고 원인몰를 가스통이 날라 들어옵니다. 사람들은 놀라 밖으로 튀어나오는데 밖의 사정도 좋지는 않은 가운데 저멀리서 하얀가스가 다가오고 가스에 접촉한 사람들은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다시 건물안으로 들어와 옥상을 향에 올라 갑니다. 그와중에 용남의 누나가 가스를 흡입되었습니다. 용남과 의주덕에 순식간에 들것이 만들어집니다.
그러나 옥상문이 잠겨있었습니다. 옥상문이 밖에서는 열리나 안에서는 열리지가 않는 상황에 가스가 점점 위로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이미 국가재난 상황이 선포되고 고민하던 용남은 유리를 온갖 힘을 써서 건물의 방탄유리를 깨고 산악동아리때 실력을 발휘에 반대편 건물로 뛰어 넘었고 다시 건물로 뛰려고 할때 같은 동아리 활동을 했던 의주가 미련때문에 못버리고 있던 클라이밍 장비를 던져 주고 그걸로 용남은 있는 힘을 다해 건물 옥상 까지 올라와 옥상문을 여는데 성공을 합니다. 옥상으로 대피한 사람들은 힘을 합쳐서 의주의 지시에 따라 SOS 구조용청을 합니다. "따따 따따따" 이것은 모스부호로 SOS라도 합니다ㅣ 이또한 알아 두면 좋을 듯 합니다. 핸드폰의 조명으로 신호를 보냅니다. 그리하여 구조 헬기는 그들을 발견하여 구하러 오게됩니다. 그런데 헬기에 탈수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정원에 밀려 용남과 위주만 남게 됩니다. 이렇게 영화는 본격적 시작은 지금 부터 입니다. 구조 헬기를 기다린 헬기는 오지를 않고 가스는 점점 위로 올라 오는 상황에 용남과 의주는 산악부 동아리때의 실력을 살려 건물과 건물을 넘나들면서 높은곳으로 이동을 하는 도중 드론으로 시내를 촬영하던 사설 재보자들을 발견해 용남의 아버지의 간곡한 부탁으로 드론으로 그들을 찾아 내면서 그들이 탈출모습이 뉴스로 생중계가 됩니다. 그러다 밧데리 소진으로 드론이 먼추게 되면서 절망하는중 그들눈앞에 보인는 것은 여러 수십대의 드론들 이였습니다. 방송은 본 사랍들이 드론을 날려 보내준것이 였습니다. 용남은 드론 하나를 보면서 자의 계획을 알려줍니다 그렇게 햇 드론의 도움으로 위치가 파악되어 소방서 구조팀에 의해 구조 되고 둘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하늘에서 비가 내리면서 유독가스는 사라지게 됩니다.
보고 난 후...
엑시트는 재난 영화로 주인공 용남이의 고궁 분투라고 볼수 있습니다. 대학에서 산악 클라이밍 동아리에서 에이스로 황동하지만 쓸데 없는 일을 한다고 구박을 받았지만 이번 재난상황에서 특정위기 상황에서 가장필용한 특수 능력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희주와 함께 호흡을 맞추어 탈출하는 과정이 건물에 클라이밍을 접목시킨 건물 탈출이 긴장감을 주면서 인상 깊었습니다. 이영화에서는 실제 재난시에도 활용할수 있도록 활용 팁도 알려 주고 있습니다. 휴대폰을 이용해 구조 요청을 하는 방법이라던지 쓰레기 봉투로 방어복을 만들어 입는 등은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최고이긴 하나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알아 두면 좋을 듯 합니다. 본인보다는 약자를 우선으로 양보하지만 극한 재난에서 두려움에 무서워하는 둘 과역 그런 상황이라면 나는 어떠할까? 당연히 양보 못하고 나부터 살려고 할것입니다. 그리고 어디에서나 기적은 있는 듯 합니다. 그것이 다가 아니라 소수에게 일어나는 일이긴 하나 그래도 희망은 있다고 착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면 나에게 기적이 찾아 올꺼라 믿습니다. 엑시트는 스릴과 긴장도 주지만 중간중간에 섞여있는 코믹도 섞여 있으믄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볼수 있는 영화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