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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한 두 남자의 우정 이야기 그린북

by 뱌미 2023. 1. 26.

그린북-포스터

그린북 영화소개

2018년 개봉한 영화 그린북은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로 인종차별과 그안에서 일어나는 우정 그리고 예술을 다룬 영화입니다.

이영화는 1962년 미국, 입담과 주먹만 믿고 살아가는 토니 발레롱가는 교양과 우아함을 가진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박사의 운전기사 면접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자기가 모시고 다녀야하는 사람이 흑인이라는 점이 토니는 그리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돈셜리는 백악관에도 초청되는 등 미국 전역에서 콘서트 요청을 받으며 명성이 높은 피아니스트가 위험하기로 소문난 미국 남부 투어 공연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투어기간동안 보디가듬겸 운전기사로 토니가 적합하다고 생각하고 고용하게 됩니다. 그러나 거친인생을 산 토니와 교양과 기품을 지커며 살아온 돈셜리 박사는 생각,말투, 행동, 취향까지 달라도 너무나도 다른 두사람 그 두사람이 투어를 다니면서 일어 나는 이야기들입니다

피터 패럴리 감독과, 토니발레롱가역의 미고 모테슨, 돈셜리 박사역의 마허살라알리의 멋진 연기가 빛을 바라는 그리북영화는 2019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남우조연상, 각본상 3관왕을 석권 하였습니다.

 

미국 남부 투어를 다니면서

1962년 토니발레롱가는 일하던곳의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2-3달 쉬게 됩니다. 그러나 두자녀와 아내를 위해서는 쉴수만은은 없는상황에서  운전수 일자리 제안이 들어옵니다.  일자리를 잡기 위해 면접을 보러간 곳에서  고용주가 흑인이라는걸 알고 싫었지만 돈을 위해서 참게 됩니다 토니는 흑인에 대한 편협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고용주는 천재 피아니스트 돈셜리박사 그는 미국 남미 투어를 위해 운전수를 포함 개인비서이면서 시중들 사람을 뽑는 다는 말에 토니는 그자리를 박차고 나갑니다. 토니는 떨어질거라 낙담하며 집으로 돌아갑니다.

기대를 저버린 그에게 취업이 되었다는 연락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투어를 떠나는날 공연을 하나라도 빠지게 되면 임금을 받을수 없다는 계약조건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한권의 책을 받게 됩니다  그책은 그린북 입니다.

투어를 떠나기전 가족들과 이별인사를 합니다 여기서 아내는 편지를 써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그리고 식사대용으로 돈셜리와 같이 먹을 샌드위치와 편지 부탁을 받아들고 셜리에게 가게 됩니다 거기서 같이 떠나게 된 트리오들을 만나게 됩니다. 트리오들은 다 백인들입니다. 

고집, 자존심이 쌘 토니와 셜리의 여정이 이헐게 시작이 됩니다. 가는 내내 둘은 투닥투닥 거리면서 조심해 달라는 것만 부탁합니다. 그리고 토니는 흑인을 믿지 않습니다.  도착한 첫 숙소에서 밴드들은 모여 즐겁게 보내는 데 비해 셜리는 혼자 있는것을 보고 토니는 쓸쓸함을 느낍니다. 첫공연날 토니는 셜리의 공연을보고 셜리의 음악에 반합니다.

다음 장소를 이동하면서 그날저녁 토니는 아내에게 편지를 씁니다.  

그리고 다음 공연장에서 공연전  토니는 공연 장을 살피면서 계약서대로  실행되지 않은 것에 화가난  따져묻자 흑인비화

발언으로  무시하는 그에게 주먹으로 문제 해결을 합니다.  그로인해 공연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됩니다.

다음날 토니는 아내에게 또 편지를 씀니다. 그걸 셜리가 보게 됩니다.  다음 공연장으로  가덕중  토니는 켄터기 프라이드 치킨보고 그걸사서 먹으면서 갑니다. 거기서 토니는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됩니다. 셜리는 한번도 켄터키 프라이드치킨을 먹어본적이 없다고 하네요 셜리에게 권하고 셜리는 치킨에 반하게 되면서 둘은 조금씩 친해지게 됩니다.   그렇게 다금 숙박장소에 도착하게 됩니다. 여기는 흑인들만 숙박할수 있는 숙도 둘은 따로 다른 숙소에 묵게 됩니다. 쉬고 있는 토니에게 연락이 옵니다 술집에서 인종차별을 받게 된 셜리를 위해 토니는 셜리를 무사히 구출해 냅니다.  토니덕에 공연은 순조롭게 잘진행이 되어갑니다. 다음은 대저택에서 공연   공연중간  화장실을  찾는 셜리에게 집주인은 집안 화장실이 아닌 마당밖의 허름한 화장실을 쓰라고 합니다. 그러나 셜리는 그걸 거졀하고 숙소 화장질로 가기로 합니다  다녀오는 동안 둘은 다툼이 일어 납니다.  그래도 공연은 무사히  끝이 납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아내에게 편지를 쓰는 토니 그걸 본 셜리는 중구난방인 편지내용을 다시 셜리식으로 내용을 조정해 주게 됩니다.  이편지를 받은 아내는 받고 감동을 받게 됩니다.

다름 장소를 이동하는 중 양복점에서  다시 한번 셜리는 인종차별을 받게 됩니다. 그래도 공연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쉬고 있는 토니에게 연락이 옵니다.   셜리는 나체로 남자와 둘이 있는것을 발견 셜리가 성소수자란 사실을 알게 됩니다. 여기서도 토니는 거뜬히 문제 해결을 합니다. 문제해결 방법이 만에 들지 않는 셜리는 토니와 또 싸우게 됩니다. 

다음 공연 장소에서 토니는 우연히 친구글을 만나게됩니다.  친구들은 셜리 밑에서 일하는 토니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렇게 그들은 저녁에 따로 만나기로 하고 헤어집니다.  저녁에 친구를 만나러 나가는 토니를 보고 셜리는 불안해 합니다  자기를 떠날까봐 겁이 납니다.  그러나 토니는 셜리를 안정시켜 줍니다. 둘은 점점 마을을 열어 갑니다.   이렇게 기분이 좋은 셜리는 토니의 편지를 도와주게 됩니다.  이편지는 아내뿐아니라 남자들의 인정도 받게 됩니다.  공연은 순조롭게 잘 진행되어 가던 중 사건이 발생합니다.  비가오는 도로에서 경찰이 그들을 불러 세웁니다. 이유는 흑인이라는 이유 그로 인해 토니는 경찰을 때리게 되고 그로 인해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셜리의 전화한통으로 그들은 풀려나게 됩니다. 전화속 인물은 존에프케네디의 동생 법무장관 바비케네디 였습니다.  다시 돌아가는길 그들은 토니의 폭행으로 인한 문제해결과 인종차별에 대한 서로의 생각차이로 다투게 됩니다.  그러다 언제 싸웠냐는 듯 그들은 숙소에서는 편안하게 잠이 들고 대망의 마지막 공연날이 되었습니다.  지배인이 그들을 안내 합니다.  작고 허름한 창고로 말입니다  옷을 갈아입은후 식사를 하려는 셜리를 지배인은 가로 막습니다. 흑인은 들어 갈수 없다고 하면서  창고로 식사를 가져다 주거나 근처 흑인식당을 안내 해준다고 합니다.  셜리는 이를 다거절합니다.  토니의 설득에도 셜리는 거절하며 그동안 쌓인게 많은 셜리는 한마디 합니다. 식사를 못하면 공연을 취소 하겠다고 말입니다.  당황한 지배인은 토니를 불러 돈으로 협의하려 합니다.  그러나 그 들은 공연장을 나오게 됩니다.  그들이 향한곳은  지배인이 말한 유명한 흑인 식당입니다. 여기서는 토니가 이방인입니다.  여기서 토닌의 소개로 셜릴는 피아노를 치게 됩니다. 큰 찬사들 받고 밴드와 측흥 연주를 합니다. 듣고 있던 셜리의 연주가 더해지고 가게는 파티장이 됩니다.  

다시 뉴욕으로 향하는길 날시가 문제가 됩니다.  눈오는 도로 경찰일 그들을 불러 세웁니다   경찰과의 악연이 떠오릅니다  그러나 그때의 경찰들과는 달랐습니다.  타이어가 펑크난걸 알려주며  타이어 교체까지 기다려주면 인사를 합니다.

뉴욕으로 가는 길은 너무나도 멀었습니다.  한 숨도 못자고 운전하는 토니 가족들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안 셜리는 토니를 대신 운전해 뉴욕에 도착합니다.  셜리를 가족파티에 초대하는 토니  마음이 많이 열렸습니다.   그러나 마을을 여는게 무서운 셜리입니다.  토니는 가족의 환대를 받습니다.  그러나 셜리는 쓸쓸히 혼자 크리스마를 지내려다 셜리는 토니의 가족들에게 향합니다. 당황한 가족들은 그를 따뜻하게 받아줍니다.

이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영화로 각자 자기자리에서 열실히 활동하다가 2013년 몇개월 차로 사망할때 우정을 유지했습니다.

그린북은 시대적 배경

그린북(Green Book)은 1930년대 만들어진 여행가이북인 흑인 운전자를 위한 초록색책이라는 제목에서 일부 따왔다고 합니다.

1930년대 자동차가 급증하면서  장거리 자동차 여행의 증가로 인해서 주유소 식당 길 안내를 알려주는 책들이 인기를 얻으면서 미국의 AAA가이드북, 미쉐린 가이드북이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흑인들이 이책으로 인해 낭퍠를 보는 일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인종차별입니다. 호텔 주유소 휴게소들이 백인전용으로 많이 나누어 져 있었다고 합니다.

법적으로도 백인 위주의 법일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만들어진것이 흑인운전자들의 위한한 그린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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