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화 명량에 대해
2014년 개봉한 명랑은 2019년의 극한직업의(1626명) 보다 앞선 부동의 관객수 1위 명화명랑(1761명)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명량은 김현민감독의 이순신장군의 삼부작 그 첫 번째입니다
이순신역으로는 최민식배우입니다. 그리고 일본 수장 구루지마역의 류승룡, 오키자카역의 조진웅, 그리고 진구 이정현 권율 등 보면 다들 연기파배우들로 내용도 내용이지만 연기력으로 이런 큰 대작이 나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순신장군은 명량해전을 주제로 한 영화입니다.
시대는 1597년 임진왜란 6년, 오랜 전쟁으로 인해 혼란이 극한 달한 조선. 무서운 속도로 한양으로 북상하는 왜군에 의해 국가존암의 의기에 처하자 누명을 쓰고 파면을 당한 이순신 그래도 나라를 살실사람을 이순신뿐, 그 고초를 당한 이순신 장군을 삼도 수군통제사로 제임이 됩니다.
그러나 여기 남아 있는 건 사기 떨어진 병사들과 12척의 배뿐입니다. 여기서 이순신장군의 명언이 있습니다.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그 와중에 왜구는 잔혹한 성격과 뛰어난 지락을 지닌 용병 구루지마가 왜군 수장으로 나서게 됩니다. 거기에 왜구에게 는 330척에 달하는 배가 속속 집결하고 압도적인 수의 열세에 모두가 패배를 직감하며 이순신 장군에게로 찾아갑니다 이건 이길 수 없는 싸움이라고 다음을 기약하자고 합니다 그러나 물러서지 않는 이순신 장군 육지의 집에 불을 지르고 명합니다. 어찌 살려고 하냐고? "살고자 하면 필히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니... " 이 말을 하면서 12척의 배를 이끌고 나아갑니다. 왜군의 수장은 이순신장군에게 형제를 잃었던 복수심으로 이순신을 자기 손으로 잡을 것이라면 독기를 품습니다. 이순신은 생각합니다. 자기에게 당한 전적이 있다면 어느 정도의 두려움을 가지고 있을 것이며 우리 또한 그럴 것이다. 그러나 이 두려움이 용기로 바꿀 수 있다면.... 우리는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은 12척의 배와 믿었던 거북선마저 타버린 절망감 거 기대 상대는 330척의 배 누가 봐도 이건 이길 수 없는 싸움입니다 그러나 역사가 말합니다. 당당히 이겼다고 말입니다. 이순신장군의 뛰어나 전략 전투력이 빛을 바란 명랑대전의
영화 명량 자세한 내용은 직접 확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2. 역사이야기
배경은 임진왜란(1592-1598) 때입니다 임진년에 왜인들이 난을 벌였다 하여 임진왜란이라고 합니다
일본의 전국시대를 통일하고 평온한 시기에 군사들의 분출구를 표출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침공하게 됩니다. 부산포로 쳐들어와 한양으로 가서 왕을 볼모로 잡을 예정이었으나 우리의 와 선조는 의주로 도방을 갑니다. 당황한 일본이 주춤하는 사이에 이순신장군 2차로 오는 일본수급품을 들고 오는 일본을 소탕하여 철수하게 만들게 됩니다.
3년간의 휴전이 있다가 정유년에 왜군들이 재 침약하여 일어난 전쟁이 정유재란(1597-1598)입니다.
명량이 정유재란 초기에 일어난 이순신 전투를 다룬 영화입니다.
영화명량은 이순신장군의 고문으로 시작을 합니다.
선조왕은 왜 이신순을 백의종군하였을까요?
이순신의 전승으로 백성들이 이순신을 숭배할 때 선조는 수도를 버리고 도망난 임금으로 위기감을 많이 느꼈으며, 오만 방자 한 장군이라 생각하고 흠집을 잡으려고 하고 있을 때 정유재란이 시작할 때 선조는 이순신을 함선을 이끌고 맞서 싸우라 명령했을 때 이순신은 적의 첩보를 믿을 수 없어 거부를 했는데 그게 사실이었다 그리하여 이순신은 끌려가서 고문을 당하고 감옥에 갇히여 백의종군을 당하게 됩니다. 원균장군이 출정 나갔다 대패를 하고 돌아가는 걸 보고 다신 선조는 이순신을 다시 돌려보내게 됩니다.
이순신장군은 원래는 문과출신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진족을 잡아 무찌를 정도의 대단 힘을 가졌었다고 합니다.
12척 배로 어떻게 330척의 배를 이길 수 있었을까요? 조선의 배는 크고 단단했으며, 360도로 포를 쏠 수 있는 바다에 떠있는 성 같았다고 합니다. 이는 삼국시대 때 신라가 일본에 조선술을 가르쳐줄 정도로 배를 잘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강한 수군은 자꾸 침략해 오는 왜구들을 소탕하는 과정에서 조선수군은 급성장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에 비 해서 일본배는 작고 빠릅니다. 왜구의 목적은 상대방 물건을 빼앗으려는 거라 배를 상하게 하면 안 되므로 함포 공격을 하지 않고 빠르려 달려들어 갈고리로 잡고 당겨서 사다리 타고 올라타 육박전을 하는 스타일이 이였다고 합니다.
그에 비해 우리 배는 화포공격을 위해 배가 크고 높게 많들었다고 합니다. 거기에 거북선은 등껍질을 붙여 쇠꼬챙이까지 만들고 용머리에 불까지 나오게 만들었을 정도의 조선의 뛰어난 배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배보다 더 뛰어난 건 이순신의 통치하에 훈련된 병사들 그리고 핵심음 이순신의 전략이 이끌어낸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3. 보고 나서
영화는 명량대전의 전투를 그린 영화다 보니 바다에 떠있는 배 전투신이 하이라이트라 생각됩니다.
이순신 장군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찾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몰랐던 사실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명량은 김현민 감독의 이순신 장군의 삼부작의 첫 번째로 두 번째 한산 세 번째까지 기대가 됩니다.
곧 한산도 리뷰해 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나라는 그를 버렸지만 그는 나라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나라와 후손들을 위해 허신 하신 조상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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