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트북에 대해서
영화노트북은 2004년 11월에 개봉된 미국의 실화를 바탕을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잔잔하게 다가오는 멜로영화입니다.
수상내역으로는 2005년 14회 MTV 영화제 (최고의 키스상), 11회 미국 배우 조합상(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감독은 닉 카사베츠 감독 주인공으로는 노아역의 라이언 고슬링, 앨리역의 레이체 맥아담스 주연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인 노트북입니다.
주인공 라이언 고슬링은 이영화이후 라라랜드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러나 노트북캐스팅 당시에는 감독 닉 카사베츠 감독이 주인공을 고를 때 잘생기지 않은 배우를 찾았다고 합니다. 당시 잘생기지 않고 인기도 없었던 라잉언 고슬링 그러나 지금은 스타일도 좋고 세련덴 인기 있는 멋진 배우로 성장했습니다.
노트북이라고 하면 우리는 컴퓨터 노트북을 떠오르기 마련이지만 여기서 노트북이라 함은 나이가 들어 시간이 지난 기억을 하루 단위로 잃고 있는 연인에게 자기들의 옛사랑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하여 적어 놓은 노트북을 말합니다.
2. 노트북 이야기
영화노트북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영화의 시작은 나이 들고 몸도 아픈 노신사가 하루의 기억만 가지고 지난 기억을 잃어가는 치매에 걸린 노여사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시작을 합니다. 그 이야기는 그들의 젊었을 때의 사랑이야기입니다.
노아와 앨리는 카니발에서 우연히 만나게 됩니다. 17세였던 노아는 앨리를 보고 첫눈에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노아의 가절한 구애로 그들은 한여름 아주 짧고 뜨거운 사랑을 하게 됩니다. 노아는 앨리에게 깊게 빠져들어 미래를 함께 꿈꾸었습니다. 그러나 부잣집 딸이었던 앨리의 부모님의 반대로 그들은 헤어지게 됩니다. 7년이란 시간이 흘러도 노아의 엘리에 대한 마음은 변하지가 않았습니다. 노아는 미국과 독일의 전쟁에 참전하였고 돌아온 노아는 앨리와의 추억이 깃든 대저택을 수리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한편 앨리는 노아는 다른 모든 것을 다 가진 론을 만나 다시 사랑을 하게 되고 청혼을 받고 결혼준비로 행복한 나날들 보내던 어느 날 우연히 신문에 실린 대저택수리 후 기념으로 찍은 노아 사직을 보게 되고 그러 잊지 못하고 다기 노아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다시 그들은 뜨거운 사랑을 나누게 되고 다음남 앨리의 어머니가 찾아와 그녀에게 탄광에서 일하는 어떤 남자를 보여주며 과거의 자기 첫사랑이었다며 자기의 첫사랑은 이루지 못했다며 앨리의 의 의견을 존중해 줍니다. 그러나 주고 온 약혼자 론을 외면할 수 없는 앨리 다시 앨리는 론에겔 가려합니다. 그 길을 적극적으로 막는 노아... 다시 론에게로 찾아간 앨리는 노아에 대해 말을 합니다. 론도 앨리를 너무나도 사랑하기에 힘들지만 그래도 앨리를 놓아주는 론 다시 노아에게로 돌아온 앨리입니다. 그러고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어느 요양원 노아도 나이가 들어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노아 그리고 하루 단위로 기억이 사라지는 앨리 앨리의 기억이 사라져 가면서부터 노아는 노트에 그들의 이야기를 적어나가며 그이갸기들을 노아는 앨리에게 읽어주게 되는 것입니다.
심자이 좋지 않은 노아는 응급처치를 하고 다시 앨리에게 러 돌아와 잠시 정신이 돌아야 온 앨리는 노아와 함께 손을 꼭 잡고 잠이 들게 됩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같은 날 함께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3 영화를 보고 나서
이영화는 온 마음을 다햇 사랑했고, 죽을 때까지 했다. 마지막까지 한 사람을 사랑했던 한 남자의 이야기 노트북입니다.
얼마나 사랑을 하면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저리 같이 할 수 있을까? 빈부의 차이로 힘들 역경을 이겨내면서 끝까지 자기들의 사랑을 켜 나간 노아와 앨리 나이가 들어서도 기억을 잃어가는 앨리를 위해 자식들의 추억을 적어서 그걸 이야기로 만들어 들려주는 노아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혼자만 기억하고 그래도 영화말미에 갑자기 노아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둘의 이야기인걸 기억하며 미안해하는 앨리의 모습이 찡하게 다가왔습니다. 앨리가 기억을 하며 남기는 대사"우리였어요 바로 우리! 당신이 읽어준 것은 기억이군요" 가슴 먹먹해지는 대사인 것 같습니다.
그들이 잠들기 전 나눈 마지막 대화 "잘 자요 다시 만나요" 그들은 다음 생에도 다시 만나기를 기원하게 됩니다.
이야기는 정말 영화보다 더한 영화 같은 이야기가 실화라는 사실이 정말 놀랍습니다.
세상에 보면 영화보다도 더 드라마틱은 실화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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