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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코미디영화, 다들 배꼽 붙잡으세요

by 뱌미 2023. 1. 24.

극한직업;포스터

1. 어떤 극한직업인것인가?

극한직업은 코미디 영화로 2019년 1월에 개봉하였다 무서운 코로나가 일어나기 직전에 개봉되어 천만영화대열에 들어선 코미디 영화로 관객수 1,760만 명랑에 이어 역대순위 2위인 영화이다.

이영화를 생각하면 생각나는 음식이 있다 치킨이다 엄밀히 말하면 치킨도 치킨이지만 양녕갈비도 생각난다

혹시 이영화가 음식영화인가 싶지만 극한직업은 마약반 형사들의  마약잡당들을 잡기위한 고군분투하는 영화로 

주용내용은 불철주야 달리고 구르지만 실적은 바닥, 해체위기에 처한 마약반! 그래서 맏형 고반장은 국제 범죄 조직의 국내 마약 밀반입 정황을 포착하고 정형사, 마형사, 영호 ,재훈 4명의 팀을 이루어 잠복수사를 나선다. 24시간 잠복을 위해 우연찮게 범죄조직의 아지트 앞의 치킨집을 인수하여 양념 갈비집 아들 마형사의 숨은 재능으로 인해 치킨집이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자 수사는 뒷전으로 물러난다 여기서 나온 유명한 대사가 있다 주문전화가 오면 나오는 멘트"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갈비인가 통닭인가? 주문전화가 오면 자동으로 나오게 되는 고형사의 멘트 웃음 포인트가 아닐수 없습니다.

치킨집이 장사가 잘되니 고반장은 아내에게 명품백도 사줄수 있어 가장으로서 어깨도 체면도 살아납니다.

치킨을 잡을 것인가 범인을 잡을 것인가 그래도 이들의 직업은 마약반 형사들인걸 잊어서는 안되는 현실입니다.

그러던 중 장사가 잘되는 치킨집에 프렌차이드 제안이 들어 온다 그것이 조금 이상하다 역시 마약반 형사들 이상한 점을 눈치채고 수사에 들어가니 곳곳의 체인점들이 이상하다 치킨주문은 많은듯하나 배달된집에서는 치킨을 다 버리네 아깝게 조사에 들어가보니 거기엔 숨은 것이 있다 마약범죄자들의 마약의 대중화를 위한 치킨배달을 가장한 마약배달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마박반형사들이 기질이 발휘 범인 소탕을 위해 드들이 본업으로 돌아 간다 영화중간 중간 웃을 코트가 팡팡 터지면서 배우들을의 몸사리지 않은 활약이 시간가는 줄도 모르게 몰입하게 만들어 줍니다.

과연 범인과 형사들은 어찌 되었을 까요?

2. 극한직업 사람들

만든이는 이병헌 감독 배우 이병헌이 아니고 감독님 잘생긴 감독님으로 유명합니다

마약반 형사들

류승룡 고반장역  마약수사반의 반장 돈도안되고 하는일마다 꽝인 경찰일로 스트레스 받지만 정의감 하나는 최고 동료들도 잘챙긴다. 역시 류승룡배우의 연기는 최고라 생각한다 진지하면서 나오는 웃음코드는 최고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하늬 정형사역 마약수사반의 유일한 여경찰로 털털하며 화끈한 매역을 보여준다 이하늬배우의 본모습과도 비슷하나 느껴지며 미녀대회출신이지만 지금은 연기잘하는 여배우라 생각됩니다.

진선균 마형사역 도대체가 경찰인지 주방장인지 알수가 없다. 맛집으로 만든 갈비양념치킨의 개발자 이면 한놈만 패는 끈질긴 형사 몸사리지 않는 연기파 배우 진선균배우 입니다

이동휘 영우역  마약반 사람들이 치킨집에 열을 올릴때 혼자서 형사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동휘 배우는 능청그럽고 능글 연기를 주로 보여주다 이번에 경직된 모습을 보여주니 조금은 어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동휘배우님은 밝은게 역시 좋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공명 마약수사반 막내형사 재훈역  굳은일을 도맡아 하는  막내 형사 전직 야구 선수  공명배우는 신인이지만 재치있는 연기가 매력있으면 웃는 모습이 예쁜 배우 입니다

신하균 이무배역  마약범죄조직의 두목 악역입니다.   악역이 잘어울리는 신하균배우이지만 이번엔 무섭거가 험악하다기보다는 가볍고 바랄한 말투와 귀여운 말싸움때문에 유치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무지함까지 갖춘 신선한 악역이 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평소 신하균답지 않은 신선함이 좋았습니다.

3. 영화를 보고

직업들읠 보면 극한직업이 아닌게 어디 있겠냐만은 역시 형사라는 직업 극한직업이라 생각듭니다.  이 극한직업을 가지고 이영화에서는 대놓고 웃기려고 만들었다는 이병헌감독의 의사가 잘드러 났으며  어느 인터뷰에서 들은 이야기로 는 핵심 마약반 5인방의 끝임없는 연습으로 인한 합이 남같이 느껴지지 않는 화합이 천만을 관객을 이끌어 낸건 아닌가 싶다

상형된지 오래 되었지만  지금보아도 재미있는 극한직업 치킨한마리 시켜놓고 보면 좋을 영화 설연휴에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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